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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삼한 일상을 공유하는 삼삼맘입니다.

오늘 삼삼맘이 공유할 제품은
‘몬에떼_momete’낮잠이불 세트입니다.

삼삼맘이 구입한 시기는 올해 초
쪼꼬미 어린이집 입학을 앞두고 구매해
지금까지 아주 만족하며 사용 중이랍니다^^

아이가 사용하는 제품은 웬만하면
오프라인으로 구입하려고 하는 삼삼맘인데요,

매일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직접 만져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오프라인에서 접할 수 있는 제품들은
삼삼맘의 기준에 만족하는 제품이 없어

쪼꼬미가 태어날 때부터 눈여겨보던
여러 브랜드 제품들을 아주 꼼꼼하게
비교해 ’몬에떼‘ 제품으로 선택했어요^^

삼삼맘이 구입한 제품은

Circle Play Pad _ Avocado : 98,000원

Circle Play Pillow _ avocado & cheese cake : 34,000원

Sung Blanket _ mustard : 41,000원

이렇게 3 제품입니다.
다른 분들은 세트 제품들을 많이들 구매하시고
여름,겨울 각각의 낮잠이불 세트를 구매하시더라고요

삼삼맘이 생각하기엔
어린이집 온도가 가정집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
1년 4계절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찾아보았고

우리 집 쪼꼬미는 몸에 열이 많고
낮잠 시간에 생활복을 입은 채 잠들기 때문에
두꺼운 이불은 선호하지 않을 것 같아
적당한 두께의 블랭킷으로 선택했답니다.^^

결론적으로 아주아주 대! 만! 족!


낮잠 패드로 양면 재질이 달라
계절과 아이의 온도에 맞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앞뒷면 모두 고밀도면을 사용했으며,
100수 고밀도면은 고급 소재로
호텔 침구에도 많이 쓰인다고 해요
일반 면에 비해 촘촘하고 밀도 있는 질감으로
진드기를 막아주어 쾌적한 수면을 돕는다고 하네요^^


적당한 두께감으로 1~2시간 누워있어도
포근하게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앞뒤 다른 컬러와 테두리 컬러가 돋보이는
베개 커버입니다~
삼삼맘은 이벤트 기간에 주문해
베개커버 1종을 랜덤으로 받았어요!!^^


추가로 함께 구매한 마이크로 화이버솜(13,000원)


스너그 블랭킷은 부드러운 거즈면이지만
일반 거즈면보다 더 탄탄한 질감으로
4계절 모두 사용하기 좋은
실용성 높은 블랭킷이에요^^


삼삼맘 픽! 쪼꼬미 낮잠이불입니다^^
색상 조합 너무 예쁘죠~><

1년간 사용해 본 결과
아주!! 잘 선택했다!!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안내사항에 따라 울코스로 세탁하고
건조기 사용하지 않고 자연건조했지만

에라이 모르겠단 생각에 일반코스로 세탁하고
건조기까지 돌려본 삼삼맘…^^

그 결과….
아무런 변형 없이 지금까지 잘 사용 중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매번 건조기를 사용하진 않아요~
여름엔 건조기를 주로 사용했고
건조한 겨울엔 패드만 자연건조,
블랭킷과 베개커버는 늘 건조기 사용^^

매주 세탁해야 하는 제품인 만큼
색상이 빠지거나 해질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물 빠짐 X, 해짐 걱정 X

재 홈페이지에선
낮잠이불 세트 세일하여 183,000원에 판매 중이며
삼삼맘과 같이 개별 구매하시면
169,000원에 구입가능하답니다^^

브랜드에서 판매하는 세트로 구매하시거나
아이들의 수면환경에 따라
삼삼맘과 같이 개별제품으로 구매하는 방법도 있으니

어린이집 입학을 앞둔 1~2월 시즌에
브랜드마다 진행되는 할인 이벤트 놓치지 마시고
마음에 두고 계신 브랜드 인스타그램이나
홈페이지에 자주 방문해 이벤트 혜택
받아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예쁘고 사랑스러운 낮잠이불 구매성공하시길!!

https://mon-ete.kr/product/Circle-Play-Pad-Lime-Avocado

Circle Play Pad - Avocado

mon-ete.kr


https://www.instagram.com/mon_ete_?igsh=MTlpb29uN3V0cWti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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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맘이 직접 발품 팔아 선택하고 구매한
‘몬에떼_monete’ 낮잠이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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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삼한 일상을 공유하는 삼삼맘입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유아식 레시피~!!!

평소 성격이 급한 데다가 역동적인 육아를 하다 보니
식단짜기, 포스팅용 사진 찍기는 매번 깜빡…. 그저 빨리빨리 후다닥!!!
전쟁 같은 하루 중 오랜만에 마음이 여유로워 사진 몇 장 찍어보았아요?ㅋㅋㅋㅋㅋ

오늘의 레시피는 [버섯복음밥]


사실 냉장고 털이 볶음밥!!ㅋㅋㅋㅋㅋㅋㅋㅋ
식단을 짜지 않으니 매일 3끼 뭐 먹이나~ 고민의 연속인데
날도 덥고~ 뭐 먹일까 생각하기도 귀찮고~ 냉장고는 곧 터질 것 같고~
저 같은 주부+엄마 많으시죠? 그런 거 맞죠?ㅋㅋㅋㅋ

[재료]
표고버섯 1개
가지 3조각
당근 조금
양파 1/4
다진마늘 1/2 숟가락
굴소스 1/2 숟가락
(재료는 요리사 마음대로~ 휘리릭)

손큰 삼삼맘에겐 그저 소꿉장난같은 양.. 적응안돼…

1. 오늘은 냉장고 털이 날이기에 집에 잠들어 있는 채소들 죄다 꺼내 다져주세요!

이유식 때 부터 매일 다지고다지고~ 손목 아작나서
뭐든 갈아준다는 다지기를 샀지만 성격 급한 아줌마는 다지기 꺼내기도 귀찮아
또다시 손목을 갈아갈아 채소를 다집니다…ㅋㅋㅋㅋㅋ

다른 집 24개월 쪼꼬미들도 그런가요?
우리 집 쪼꼬미는 볶음밥에 들어가는 채소는 잘게 다져줘야 잘 먹더라고요
조금 크게 다져주면 밥 따로 채소 따로 으잉? 볶음밥인데 왜 따로 먹는지

무튼!! 오늘의 엄마는 조금 피곤하고 귀찮은 거 싫고 그저 빨리 끝냈으면 하는 마음이 크니

2. 순서 생각하지 말고 다져놓은 재료 한꺼번에 몽땅 투하!!!

일단 다 때려넣고 볶볶볶!!!
쪼꼬미 돌 이후 조금씩 간을 하고 있는 삼삼맘이기에
그날 기분 따라 추가로 소금도 넣었다가~ 후추도 넣었다가 하지만
오늘은 굴소스를 넣을 거기에 소금, 후추는 패스~


3. 야채가 어느 정도 익었다~싶을 때쯤 밥 투하!
밥도 함께 볶볶볶!!!


4. 밥과 야채가 잘 어울려졌을 때 굴소스 넣고 빠르게 볶볶볶!! 해주세요~


지하 38472m에서 올라온 볶음밥… 무섭다

뭐든 어디든 “김가루 뿌려주세요” 시전하는 딸래미 니즈 충족을 위해 김가루 뿌렸으나
이건뭐…. 당사자인 네가 만족하면 된거겠지?ㅋㅋㅋㅋㅋㅋ
이게 뭐냐고 안 먹겠다 할 줄 알았는데
“토끼다!” “곰인가?”ㅋㅋㅋㅋㅋㅋ하는 순하디 순한 너에게 땡큐

이상 오늘도 한 끼 뚝딱 어찌 잘 해결한 거 같아 행복한 아줌마이었습니다.

다들 하나씩 감추고 있는 초간단 레시피 있으신 거 다 알아요,
한 보따리 내놓아보세요 하지 않을 테니 한 줌씩 꺼내 공유해욬ㅋㅋㅋㅋㅋㅋㅋ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니깐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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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삼한 일상을 공유하는 삼삼맘입니다.
 
이제 17개월 쪼꼬미가 된 공주님 식단 공유해보아요♥
 
엄마 아빠 음식에 부쩍 관심이 늘어나 짜고 자극적인 음식들을
조금씩 맛보고 있는 우리 쪼꼬밐ㅋㅋㅋㅋㅋ
자극적인 음식에 많이 노출될수록 
엄마의 정성이 담긴 식단을 거부할 때가 종종 있지만
2돌 전까진 최대한 삼삼하게 줄 거야!ㅋㅋㅋㅋㅋ
 

드디어 멸치볶음 시작! 잘먹어줘서 갬동
메추리알 조림에 전복과 마늘 첨가! 아주 맛있어요^^
냉장고털이! 야채와 베이컨 곱게다져 카레가루와 슥슥
이제 제법 야채 크기가 커졌죠?^^
냉장고 야채 몽땅 넣어 볶볶! 사진찍는 시간도 못기다려주는 쪼꼬밐ㅋㅋㅋ
국은 안주는 편이지만 외할머니표 소고기무국 국물 없이 건더기만^^

 
돌 지난 아이부터 15개월, 16개월, 17개월, 18개월 이상
자녀를 둔 모든 부모님들의 고민인
'오늘은 뭘 먹이지?' '오늘 반찬은 뭐하지?'
 
삼삼맘의 포스팅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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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삼한 일상을 공유하는 삼삼맘입니다.
 
오늘 제가 공유할 육아용품은 '맘앤리틀 트램폴린' 68인치 제품입니다.
 
다수의 육아 관련 TV 프로그램에 보이는 인기상품인데요,
삼삼맘도 트램폴린을 알아보던 중 감사하게도 선물이 들어와 바로 설치하였습니다!
 

68인치의 거대함... 작은방 한쪽이 꽉....

이미 알록달록 육아용품으로 거실을 점령당하고....
트램폴린만은 거실에 둘 수 없다 선언하고 고집부려 작은방에 설치하기로 했는데
웬걸ㅋㅋㅋㅋㅋㅋ 가장 큰 사이즈 68인치가 선물로 똭!!! 
 
비싸 디비 싼 트램폴린 선물로 받은 게 어디냐며
감사한 마음으로 사용하자 하며 설치를 시작하는 데에.....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커도 너무 큰 68인치... 그냥 사이즈 교환할까 수백 번 고민했지만
결론은!!!! 큰 게 좋더라!! 68인치 만만세!!!
최대하중 80KG으로 쪼꼬미와 삼삼맘이 함께 탈 수 있다!!!
 
그리고 설치는 꼭 남편과 함께!!! 급한 마음에 엄마가 먼저 뜯어 설치하려는
그 의욕 얼른 집어넣으세요 이건 무조건 힘이 필요하니깐요!
 

설명서와 같이 모든 구성품 수량확인은 필수!
하단 프레임 단단히 연결해 주세요.
스프링걸이개 꼭! 사용하세요!!&amp;amp;amp;nbsp;
요 쪼꼬미 덕분에 작업속도가 두배는 더 걸린듯....
벨크로 꽉 쪼여 부착해주세요
흔들림이 없도록 동봉된 망치를 이용해 기둥을 박아주세요
균형맞춰 끼우는게 쉽지 않았어요!

[삼사맘의 총평]
* 공간여유만 있다면 큰 사이즈가 좋다.
* 엄마의 의욕으로 할 수 없어요, 아빠 도움 꼭! 꼭! 꼭!
* 설치방법이 간단하지만 생각보다 시간과 힘이 많이 필요하다.
* 안전망 밖으로 스프링이 위치해 있어 좀 더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다.
* 최대하중 80KG으로 아이와 엄마가 함께 놀 수 있어 아이의 만족도가 높다.
* 추후 해체할 생각하면 조금 갑갑하다....
 
*** 설치공간과 금전적 여유가 있다면 무조건 큰사이즈!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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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삼한 일상을 공유하는 삼삼맘입니다.

 

오늘 제가 공유할 유아식 레시피는 '간장찜닭'입니다^^

 

제 레시피에 사용되는 간장은 삼삼맘이 직접 만든 '아기간장'으로

시중에 판매되는 간장에 비해 짠맛이 덜하고 

고소한 맛이나 소금 대신 사용하고 있어요~^^

삼삼맘표 아기간장 레시피도 곧 공유할게요~!!


*재료*

닭다리살 250g

(닭가슴살 또는 다른 부위 가능)

감자 2알

당근 1개

대파

 

*양념*

아기간장

육수 250ml

 

1. 닭의 지방과 껍질을 떼어준 후 삶아 한 입 크기로 잘라 주세요.

삼삼맘은 자연드림 닭다리 순살 사용했어요

2. 야채를 한 입 크기로 손질해주세요. 

냉장고 야채털이 타임! 모두 넣어주세요~^^ 삼삼맘은 저게 다에욬ㅋㅋㅋㅋ

3. 육수 준비해주세요.

멸치다시팩 사용했어요~

생수 사용하셔도 되지만 아기 반찬에는 별다른 양념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번거롭겠지만 멸치 또는 다시마 육수 사용해 주시면 

더욱 맛있는 찜닭이 될 거예요~^^

 

4. 냄비에 준비한 야채와 닭을 넣어주시고 육수를 자작하게 부어주세요.

5. 아기간장은 70ml 넣고 끓여주세요~

간이 심심하다 싶으시면 추가하셔도 됩니다~

시판 간장을 사용하시는 분은 3~5큰술로 시작해 간 보시며 추가해 주세요~^^

 

6. 닭고기에 양념이 베어 들고 야채가 익었다면 오늘의 요리

'간장찜닭' 완성~!!^^

 

늘 그렇듯... 완성 사진이 없어요...^^

육아 동지분들은 제 마음 이해하시죠? 

요리 과정 사진이라도 있는 게 어디냐며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식단표 사진엔 완성된 찜닭 사진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유아식 식단 피드 구경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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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삼한 일상을 공유하는 삼삼맘입니다.

 

오늘 제가 공유할 유아식 레시피는

견과류가 듬뿍 들어간 '멸치볶음'입니다^^

 

16개월인 우리집 쪼꼬미의 어금니가 올라오기만 기다린 삼삼맘!!

어금니가 제 기능을 할 정도로 올라온 것 같아 

고소한 견과류 듬뿍 넣어 '멸치볶음' 만들어주니 수저 던져두고

손으로 맛있게 먹는 쪼꼬미를 볼 수 있었습니다♥


*재료*

아기멸치 20g (한 주먹)

견과류(호박씨, 호두, 아몬드)

 

*양념*

아기간장 1큰술 반

매실액 1/2 큰술

 

1. 멸치와 견과류 준비해주세요.

멸치는 자연드림 아이멸치 사용했어요~

2. 견과류를 잘게 썰어주세요.

질식위험이 있기에 잘게 썰어주세요!!

3. 아무것도 두르지 않은 프라이팬에 약불로 멸치를 볶아주세요. 

손으로 만져봤을때 수분감이 느껴지지 않을때 까지 볶아주세요

4. 가루 제거를 위해 볶아진 멸치를 채반에 한번 걸러 주세요.

 

5. 프라이팬에 양념을 넣어 약불로 둔 후

가장자리가 끓어오르면 볶아둔 멸치와 견과류 넣어주세요. 

스피드가 생명!

6. 후루룩 볶아주면 '멸치볶음' 완성!!

식으면 더욱 맛있어져요^^

설탕과 올리고당을 넣지 않아 바삭한 식감은 덜하지만 앞서 바삭하게 볶아준 덕에 

한숨 식히고 나면 다시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으니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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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삼한 일상을 공유하는 삼삼맘입니다.

 

저희 집 쪼꼬미는 야채를 좋아해 메인재료보다 늘 야채를 많이 넣어 반찬을 만드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저희집 쪼꼬미가 가장 좋아하는 애호박&가지가 듬뿍 들어간

'새우야채볶음' 레시피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삼맘은 3끼 반찬 양으로 만들었습니다~

 

*재료*

새우 50g

가지 & 애호박 & 양파

(원하시는 양만큼 사용하세요~^^)

육수 or 물

(삼삼맘은 배도라지차 사용)

 

*조리방법*

1. 가지, 양파, 애호박을 아이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줍니다. 

16개월 쪼꼬미 이젠 큼직막하게 먹어요^^

2. 육수 또는 물을 자박하게 넣어 야채를 익혀줍니다.

(삼삼맘은 쪼꼬미가 마시는 배도라지차 넣었어요~)

 

3. 어느 정도 익혀진 야채에 손질된 새우를 넣어 볶아주세요.

야채볶음에 실수로 새우 떨어뜨린 수준?ㅋㅋㅋㅋ 쪼꼬미는 새우보단 야채러브&amp;hearts;

4. 새우가 익으면 요리 완성☆

 

충분히 식힌 후 반찬통에 옮겨 담아주세요~^^

 

완성 사진은 없어요... 왜냐구요? 몰라요...

육아란 원래 다 정신없고 그런 거 아닌가요?...

전 아직 새싹 블로거 + 햇병아리 블로거니깐요 ^^

사진 찍는 걸 깜빡할 때가 너무 많아요~ 아니요 늘 깜빡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료 손질 및 요리까지 10~15분이면 완성되는 '새우야채볶음'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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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삼한 일상을 공유하는 삼삼맘입니다.

 

오늘은 저희 집 16개월 공주님의 식단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식단 짜기에 늘 고민이 육아 동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봅니다!!!

완두콩을 좋아해 완두콩만 쏙쏙쏙
야채와 계란을 곱게 다져 계란말이를 만들면 밥에 쓱쓱 비벼 먹기 편해요^^
야채를 좋아해 가지&애호박&양파 위주로 먹는 쪼꼬미에요^^
이앓이로 힘든날엔 국에 밥 말아줘요~
오리고기는 끓는 물에 데쳐 기름기를 제거해 주세요~^^

 

15개월, 16개월, 17개월~ 자녀를 둔 모든 부모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쪼꼬미 식단 종종 올려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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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삼한 일상을 공유하는 삼삼맘입니다.

오늘 공유할 포스팅은 저희 집
16개월 쪼꼬미의 1월~2월 식단표입니다.
앞서 게시한 식단 사진을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식단표도 함께 공유해요~^^

오늘도 식단 걱정에 냉장고 문 앞에서 고민하시는 부모님들,
겨우 한 끼 해결하고 내일은 또 뭘 해먹여야 될까 고민하시는 부모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봅니다~♡
삼삼맘은 일주일에 두번 3~4일치 양을 요리해 먹이고 있어요~^^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은 사진 앱에 저장하셔서 확대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1월 식단표
2월 식단표

저희 집 쪼꼬미는 하루 3끼의 식사와 2번의 간식시간을 가져요
아침(09:00)-점심(12:00)-간식(16:00)-저녁/간식(18:30~)
간식은 점심, 저녁 식사 후 주지만 그날 아이 식사량과 컨디션에 따라 변경되기도 해요
간식은 배도라지차, 우유, 아기과자, 빵, 고구마(반건조, 찌거나 구워서), 치즈, 제철과일 위주며
이벤트가 있는 날이 아닌 이상 자극적인 식품은 피하는 편이에요~

매일매일 성장하는 아이들처럼 우리 부모들도 함께 성장하고 있어요,
더 잘해주지 못한 후회와 미안함은 짧게 가지고
오늘 하루도 아픈 곳 없이 무사히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하고,
아이의 매 순간을 곁에서 보고 느끼고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하는 부모가 되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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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삼한 일상을 공유하는 삼삼맘입니다.

 

오늘은 저희 집 귀여운 쪼꼬미의 식단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유식 시기에는 책에 나와있는 식단으로 주다 보니 식단 짜는 어려움이 없었는데

유아식을 하기 시작한 후론 식단 짜는 게 힘들 때가 있더라고요~

그럴 때마다 같은 개월 수 아이들의 식단을 찾아보며 식단 짜기에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요~

그때 생각이나 삼삼맘도 거창하진 않지만 우리 집 귀여운 쪼꼬미의 식단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생선구이가 귀찮은 날에는 계란말이에 생선살 넣어주면 맛있게 잘먹어요^^
카레에 육수+우유 넣어주면 부드러운 맛이 나요^^
냉장고 야채털이에 이만한 요리가 없는것 같아요^^
떡갈비 구울때 각종 야채들 함께 구워주면 더욱 맛있는 야채구이가 되요^^

 

15개월 아기, 16개월 아기를 둔 모든 부모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종종 저희 집 귀요미 식단 공유해 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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